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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프, 교황 방문에 맞춰 중남미 정상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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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시에 중남미 정상들을 초청했다.

오는 23∼28일 리우 시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실과 바티칸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은 세계청년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하는 대규모 미사에 정상들을 초청했다.

초청 대상에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미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 등 2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청년대회는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과 1985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세계 각국의 젊은이를 초대한 것이 시초가 됐다.

1986년 로마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대회는 27회째가 된다. 2011년 8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6회 대회에는 세계 193개국에서 150만 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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