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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호우 특보 모두 해제…내일부터 또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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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그럼 여기서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비 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지역은 강원도입니다.

레이더 영상 보시는 것처럼 비구름의 폭이 워낙 좁아서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노랗고, 붉게 보이는 지역에선 아직도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 조금 전 다섯 시를 기해서 강원 중남부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된 상태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 쪽으로는 장마가 주춤하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밤부터는 강원도에 남아있는 비구름들도 점차 약해지면서 밤 사이에는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15일) 하루 동안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대관령에 233.5mm, 원주 232mm, 춘천 219.5mm 등 20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또다시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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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모레까지 강수량도 경기북부와 영서 북부에 최고 200mm 이상 서울 등 나머지 중북부와 충남 서해안에도 최고 120mm의 매우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이니까요,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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