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대신 복수해주겠다는 내용의 광고 전단을 붙인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9살 이 모씨와 원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에 학교폭력을 해결해주겠다는 전단 100여 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육군 훈련소에서 함께 4주간 훈련받은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실제로 보복에 나서거나 연락을 받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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