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것으로 드러나 가동이 중단된 원전 3기가 이르면 오는 10월 중순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신고리 1호기는 9월29일까지 신고리 2호기는 10월 9일까지 검사와 정비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서를 원전 정비·검사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제출했습니다.
신월성 1호기는 현재 정비가 진행중인 상황이어서 서류조작으로 가동이 중단된 3기의 원전은 이르면 10월 중순쯤 재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몇 가지 검사를 거쳐 규제기관의 승인이 떨어지면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며 "예상보다 정비 기간이 늘었지만 변경된 기간 안에 작업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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