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두시 반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역파도인 이안류가 발생해, 물놀이 피서객 30여 명이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다행히 이들은 해경구조대와 119 수상구조대에 의해 모두 안전지대로 구조됐습니다.
어제 이안류는 해수욕장 5번과 6번 망루 사이의 해상에서 약하게 발생했으며, 119 수상구조대는 구조작업을 끝낸 후 한동안 해당 지역의 피서객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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