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부근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내무장관은 파리 남부 교외 지역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열차는 승객 385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리모주로 향하던 중 파리 남부 20㎞ 지점에서 탈선하면서 역사와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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