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아침 7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새동네 이주단지 앞 국도에서 진주 쪽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길옆 교통섬을 충돌한 뒤 신호를 기다리던 투싼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투싼 운전자 71살 강 모 씨와 그랜저에 타고 있던 69살 윤 모 씨,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와 여자 각 1명씩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또 그랜저 운전자 46살 임 모 씨와 탑승자 김 모 씨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상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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