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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사월급 15% 인상…상병 13만 4600원

국방예산 요구안 36조8천845억원…육군 '운동모' 지급
예비군 일반훈련 교통비 4천원→8천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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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병사 월급이 15% 인상되고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도 오릅니다.

국방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에 따르면 내년에 병사 월급은 전체적으로 15% 올라 상병 월급은 현재 11만7천원에서 13만4천600원으로 인상됩니다.

또 기본급식비를 하루 6천432원에서 6천644원으로, 신병 기초훈련 증식비 기준액은 500원에서 천원으로 각각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미 해,공군에는 보급되고 있는 운동 모자를 내년부터는 육군 장병들에게도 보급할 계횝니다.

이밖에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도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일반훈련 교통비는 4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올해보다 6.9% 인상된 36조8천845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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