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뉴욕 증시는 좋은 실적을 발표한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 효과로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5.65포인트 뛴 15,300.3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1.86포인트 오른 1,652.3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9.43포인트 오른 3,504.2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00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알코아가 시장의 예측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가 확산했습니다.
알코아는 전날 증시 마감 이후 지난 2분기 주당 순이익 7센트, 매출 5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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