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4일)은 수원시의 '대종상 영화제' 유치 추진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시가 올 가을에 열리는 대종상 전야제와 본상 시상식 유치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는 조금 전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영화인연합회와 제50회 대종상 영화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유치를 위한 본격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수원시는 전야제를 화성행궁 광장 또는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대종상은 전야제의 경우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적이 있지만 메인 행사인 시상식은 모두 서울에서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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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가정이나 농가에서 뽕나무 열매 '오디'로 간편하게 건강음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오디는 단맛은 강하지만 산 함량이 적어 건강음료를 만들기 위해 적어도 반년 이상 발효시켜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새 제조법은 오디에 신맛이 강한 오미자를 첨가해 열흘정도면 음료를 추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디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시력개선 등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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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도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사업제안 접수와 중점 투자부문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사업제안은 내년에 경기도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적어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민이 제안한 75개 사업 가운데 24개 사업을 선정해 63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