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께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로에서 마곡지구 방향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박모(57)씨가 중상을 입고 손모(58·여)씨 등 버스 승객 8명이 무릎과 손가락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택시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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