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학교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북부지검 형사 6부는 학부모들에게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9천만 원을 받고 성적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영훈국제중학교 김하주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개인 차량 유류비와 영훈중학교 증축공사비 등 법인 회계에서 집행해야 할 돈을 학교 예산으로 처리하고, 법인 예산 17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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