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9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한 삼거리에서 발안에서 봉담방면으로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1살 강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버스 승객 1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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