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미용실 가운데 절반이 최저임금조차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해 온 것으로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독 대상은 박승철, 이철, 박준, 이가자, 준오, 리안, 이랑컬 등 7개 미용 브랜드 점포 207곳입니다.
고용부는 전체 점포의 52%가 최저임금을 미달 지급하거나 각종 수당을 미지급하는 등 위법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