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430X, 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430㎞/h experiment)'가 10만㎞ 이상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시험운전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2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개발사업 개발차량 시험 운전에 대한 협약서'를 맺고 다음 달 8일부터 시험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험운전은 최고 속도 300㎞/h로 경부고속선 광명∼부산 구간을 매주 2차례 오가면서 차량·부품의 검증과 수명 평가 등을 위해 2년간 이뤄진다.
'해무'는 지난 3월 실시된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 간 시험 운전에서 최고 속도 421.4㎞/h를 돌파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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