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교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한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한 군은 지난 2월 말, 사흘동안 인천 일대 교회 8곳에 침입해 신도들의 손가방에서 돈을 훔치거나 헌금함을 털어 6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군은 주로 늦은 밤, 교회 출입문 틈새에 숟가락을 넣어 잠금장치를 열고 교회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출한 한 군이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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