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인천·경기 "무상보육 대책 마련해달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그리고 경기도지사가 모여서 정부에 무상보육 재정 부족을 호소하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유덕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무상보육에 대한 국고보조금 상향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는 오늘(1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3개 시도는 무상보육에 따른 재정 부족을 호소하며 국회와 중앙정부의 즉각적 도움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무상보육에 대한 국고 보조율을 서울은 현행 20%에서 40%, 인천·경기는 50%에서 70%로 올리는 방안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7개월째 묶여 있습니다.

시도지사는 지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소비세율을 기존의 5%에서 20%로 올려줄 것과 지역특성에 맞는 조직·인력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시도지사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추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도 다짐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도 수도권 매립지 문제에 대해서는 제각각 다른 입장을 나타내 매립지 문제 해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