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상의 데이터를 위조해 점수를 쉽게 딸 수 있게 해주는 악성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국내 유명 1인칭 슈팅 게임과 롤플레잉게임을 해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한 혐의로 29살 고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동안 해킹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아 1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 비공개 카페를 만든 뒤 많게는 35만 원을 받고 해킹 프로그램을 팔아 지금까지 모두 8천200여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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