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택시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뜯은 혐의로 18살 엄 모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도로변에서 택시를 탄 뒤 택시운전사 65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동전 2만 원어치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가출청소년들로 가지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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