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자양동 광진구청 앞 도로에서 61살 최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옆에서 서 있던 33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근처를 지나던 60대 행인도 차에 부딪혀 어깨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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