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자수감면' 천명에 원전 비리 관계자 3명 자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검찰이 원전 관련 비리를 제보하거나 자수하면 형을 감면하겠다고 천명하자마자 3명이 자수했습니다.

부산지검 원전비리 수사단은 어제(10일) 원전 관계자 3명이 자신들의 비리에 대해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차례로 소환해 자수내용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수한 내용은 원전 안전과 직결된 내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자수한 사람들의 신분과 제보내용에 대한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자수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자수나 제보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9일 '원전비리 제보자 보호 및 자수자 형 감면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