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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시진핑 첫 정상회담 시작…'북핵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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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이 우리시간으로 오전 9시 미국 캘리포니아 휴양시설인 서니랜즈에서 시작됐습니다.

두 정상은 3시간가량 진행될 오늘(8일) 1차 회동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사태, 센카쿠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이란 핵문제, 시리아 사태,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국제테러방지 등 다양한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북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두 나라 정상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내일 오전 2차 회동을 가진 뒤 오찬을 함께 하며 정상회담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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