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KT&G 청주공장 매각 관련 비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KT&G 민영진 사장을 비롯한 임원6명과 관련자 8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0년 KT&G가 청주공장을 청주시에 파는 과정에서 KT&G 용역회사로부터 6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청주시청 공무원 이 모 씨를 어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민영진 사장을 비롯한 KT&G 임원들이 청주시 공무원 로비 과정에 지시나 개입을 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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