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오늘(5일) 또 급락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3.83% 떨어진 13,014.8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아베 신조 총리가 오늘 오후 내놓은 성장전략의 내용이 언론에 사전 보도된 것 이상으로 새로운 것이 없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면서 지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엔화환율도 오늘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0엔대가 무너져 오후 3시 현재 어제보다 0.76엔 떨어진 99.54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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