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아침 7시 45분쯤 서울 양화동 성산대교 근처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에서 잠실방향에서 65살 박 모 씨가 모는 공항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8살 김 모 씨가 손가락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외국인 6명을 포함해 9명이 타고 있었지만 김 씨 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