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건당국이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 AI 방지태세를 '응급'에서 '상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허난성 위생청 응급대책반은 허난성 저우커우시가 지난 28일부로 AI 응급활동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다른 H7N9형 AI 감염 발생지역 응급체제도 모두 단계적으로 상시관리 체제로 전환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가장 먼저 신종 AI 감염자가 나온 상하이는 지난 10일 응급체제를 해제했습니다.
신종 AI 감염 환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확산세가 더 이상 활발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3월 31일 신종 AI 감염 사망자 발생 사실이 공식 발표된 이후 두 달 동안 감염자 발생지역이 전국 10개 성과 직할시에 걸쳐 39개 시 지역으로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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