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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쌀 둔갑' 혼합쌀 9천여 톤 유통…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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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품질 쌀에 소량의 강화쌀을 혼합해 원산지를 인천 강화군으로 거짓 표시한 채 판매한 혐의로 농산물 유통업체 대표 69살 김 모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원산지를 강화로 허위 표시한 쌀 9천여 톤, 22억 원어치를 도매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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