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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여수신 금리 사상 최저…예대마진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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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모두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예대금리 차는 오히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금융기관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 금리는 3월보다 평균 0.12%포인트 떨어진 연 2.7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996년 통계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종전 최저치인 2009년 5월 2.84%보다 낮습니다.

대출 금리도 4.73%로, 종전 역대 최저인 3월보다 0.04%포인트 하락하면서 역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출 가운데 주택담보 대출은 3.86%로 0.11%포인트 떨어졌지만 이용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의 진폭이 큰 소액 가계대출은 6.33%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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