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 의료진 대부분이 손을 씻지 않은 채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조사결과 환자와 접촉하기에 앞서 2차 감염 등을 막기 위해 손을 씻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의 비율은 30%에 불과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특히 의료진 가운데 의사들이 손을 씻는 비율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는 병원 내 2차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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