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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테마주 편승' 코스닥업체 주가조작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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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대통령 친인척을 거론하며 주가를 띄우려 한 혐의로 모 코스닥 상장사 실소유주 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강씨 등은 재작년 항암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한 뒤 당시 대선 유력주자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있던 로펌을 법률자문사로 선정하고 보도자료를 내는 등 호재성 보도자료를 만들어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서 변호사가 있는 로펌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곧바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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