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9시 반쯤 경남 합천의 한 여관에서 남성 3명이 연탄을 피워 동반자살을 기도해 31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투숙한 21살 서 모 씨와 28살 배 모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 명이 주소가 서로 다르고 연탄을 피운 점으로 미뤄 이들이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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