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커피숍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40살 고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00년 10월 서울 대림동의 한 커피숍에서 당시 55살의 여주인 손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물컵에서 쪽지문을 발견했으나 극히 일부만 채취돼 분석하지 못했지만, 감식 기술이 향상되면서 범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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