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 조세피난처는 케이만 군도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한 케이만군도 투자자는 기관과 개인을 합해 모두 2천 796명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증시에 투자하는 전체 외국인 투자자 3만 6천 3백 명의 7.7%에 달하는 것입니다.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국이 만 2천 백 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일본이 3천 4백 명이고 케이만군도는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케이만 군도 투자자들은 총 7조 7천억 원 어치의 국내 주식과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우회 투자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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