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개발을 주도하는 북극이사회 진출에 성공한 우리나라가 오는 27일 북극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식 데뷔합니다.
외교부는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니알슨에서 27~29일 열리는 '니알슨 북극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극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정부 협조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변화하는 북극, 기회인가 위협인가'라는 주제 아래 10여 개국 정부·학계·기업 인사들이 모여 북극항로 등의 경제적 기회와 북극 기후변화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해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로 진출한 우리나라의 북극 과학조사·연구참여 활동을 소개하고 활동 계획과 기여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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