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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지붕 뚫고 안방 덮쳐…졸지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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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오후 부산에서 난데없이 1톤 트럭이 지붕을 뚫고 안방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박원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트럭이 가정집 지붕을 뚫고 거꾸러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부산 봉래동의 내리막길에서 29살 조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추락방지턱을 넘어 도로변의 한 가정집 지붕 위로 추락했습니다.

슬레이트 지붕을 뚫은 트럭은 안방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집 안에 있던 89살 배 모 씨가 졸지에 날벼락을 맞았지만, 다행히 가벼운 부상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조 씨가 굽은 내리막길을 달리다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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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홍은동의 한 내리막길에서도 3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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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인천 소래포구역 근처에 있는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상수도 관이 파열돼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에 1시간 이상 물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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