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국 일리노이 하원 "위안부 범죄역사 공교육화 모색"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 일리노이주 하원이 일본에 의해 강제동원된 위안부들의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일리노이주 하원은 본회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과 희생을 기린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또 '위안부 범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미국 공교육 정규과정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모색한다는 내용도 명시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미국 내 한인단체인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활동하는 '시민참여센터'가 2012년부터 일리노이주 하원을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벌인 끝에 얻어낸 결과로 풀이됩니다.

미국 주의회 차원에서 위안부 결의가 채택된 것은 1999년 캘리포니아주 하원과 지난 1월 뉴욕주 상원, 3월 뉴저지주 하원에 이어 이번이 네번쨉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