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26)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 구장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2일(현지시간) 낮 12시10분부터 펼쳐지는 이날 경기는 류현진 선수가 천장 닫힌 돔구장에서 펼치는 첫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돔이 닫힌 것은 아무 영향이 없을 것이다. 오늘 그가 얼마나 정확도 높은 공을 던지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일본 출신 브루어스 톱타자 아오키 노리치카(31)와의 대결에 대해서는 "류현진 선수는 누구를 상대해도 잘 던진다. 아오키와 붙어서도 잘 할 것"이라며 "물론 아오키는 매우 잘 치는 타자이지만 문제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특별한 기대가 있는지를 물은데 대해 "공을 잘 던지기를 바란다. 내가 항상 바라는 바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는 나올 때마다 잘 던지고 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밀워키<미국 위스콘신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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