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9개월만에 소형차급 1위를 탈환해 준중형 부문과 더불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현대차 엑센트 4천730대, 기아차 프라이드 4천531대 등 총 9천261대가 판매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쉐보레 소닉, 닛산 베르사 등을 제치고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엔저 현상으로 일본차 경쟁력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차의 판매량이 늘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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