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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여자친구와 싸우고 해변 투신 2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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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0시쯤 부산 다대동의 한 하천에 27살 배 모 씨가 뛰어들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대는 50분 동안 하천 주변을 수색한 끝에 인근 해변에서 배 씨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여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하천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고 배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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