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LPG 가스 충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작업 중이던 46살 이 모 씨 등 3명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지하 탱크를 점검한 뒤, 탱크의 밸브를 잠그지 않아 가스가 새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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