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함유량이 지나치게 높아 국내 판매가 금지된 미국산 에너지드링크를 불법 유통시킨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46살 강 모 씨 등 9명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에너지드링크 약 1만 캔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에너지드링크를 공급받아 '폭탄주' 제조용으로 판매한 술집 주인을 입건하고, 미군 부대에서도 음료가 대량으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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