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에서 뛰는 박주영(28)이 3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서 제외된다.
스페인 현지 신문인 파로데비고는 박주영이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 출전 선수 19명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8일 보도했다.
박주영은 오른쪽 발등 부상으로 27일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도 출격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결장은 부상 때문은 아니다.
또 다른 현지 신문인 아틀레티코팬스는 박주영이 전술적인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박주영 외에 다니엘 프라니치, 바딤 데미도프 등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셀타 비고로 임대된 선수들 역시 같은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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