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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친환경 농산물직거래 장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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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8일)은 경기도 광주의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소식입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큰 요즘인데요.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살 수 있는 곳이 경기도 광주에 생겼습니다.

주말이면 장이 열리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새로 돋아나는 여러가지 싹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잃었던 봄철 입맛이 되돌아옵니다.

콩나물에 대파와 쪽파, 그리고 씀바귀까지 제철 야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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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캐어낸 버섯 향에 주부들의 발길이 멈춥니다.

경기도 광주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들입니다.

여기저기 장소를 옮겨가며 갖가지 농산물 가격을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장미순/경기도 광주 곤지암읍 :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물건이 가격도 좀 싸고요. 금방해와서 그런지 싱싱하고 하니까 보기에도 좋죠.]

[구자윤/화훼농가 : 저희 생산자들이 직접 키워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이달 들어 본격운영 되고 있는 직거래 장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장이 섭니다.

시중가와 비교해 최고 30%까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수도권 제일의 청정도시인 우리 광주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들을 많은 시민이 큰 호응을 할 것입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또 오이고추와 꼬마파프리카같은 갖가지 모종도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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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구시가지 재개발 구역 세입자들이 판교 신도시에 마련된 이주단지에 입주시켜달라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성남시재개발 세입자 협의회는 성남시 의회 1층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세입자들은 판교 신도시 백현마을 3~4단지에 조성한 재개발 주민용 임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입주권이 박탈될까봐 어쩔 수 없이 비싼 월세를 내고 열악한 주택에 살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LH 공사는 판교에 세입자용 임대아파트를 지어놓고도 부동산 침체 등을 이유로 재개발사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이로 인해서 2천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2년 넘게 빈집으로 방치되고 주변상권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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