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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 한 아파트 화단서 4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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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7시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 A(49)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김모(6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민 신고를 받고 화단에 가보니 한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취업한 회사의 구조조정 문제로 괴로워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A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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