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차례 성폭행을 저질러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하는 2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또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스포츠마사지업에 종사하는 여성을 자신의 주거지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26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금품 2만 9천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임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스포츠 마사지 업소에 전화를 걸어 출장마사지를 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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