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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미 여당 의원 3명 동행…민주 "불참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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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에 새누리당 의원 세 명이 포함됩니다.

김 행 대변인은 새누리당에서 정우택, 유기준 최고위원과 이현재 의원이 공식 수행단에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대변인은 민주통합당 의원 2명도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청와대에서 박기춘 원내대표와 변재일 정책위원장에게 방미에 참여해달라고 연락이 왔지만, 국회에서 추경안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나가기 곤란하다며 정중하게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동행 의원들은 방미 시 미국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간 현안인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에 대해 미국 의회가 긍정적인 입장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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