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실무협의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측 인원 7명의 귀환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오늘(3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실무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 최종 매듭은 지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북한 근로자에 대한 미수금 문제와 완제품, 원부자재 반출 문제를 놓고 실무적인 부분을 논의하고 있는데 간극이 많이 좁혀지고 있다고 밝혀, 이르면 오늘 오후쯤 귀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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