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 5분께 광주 한 야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광주 한 구청 소속 A(4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는 연탄이 피워져 있고 A씨의 공무원 신분증이 남겨져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3∼4일 전 집을 나가 가족들이 가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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