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이 오늘(2일)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오늘 개장한 세종호수공원은 축구장 62배의 크기로 일산 호수공원보다 1.08배 커 전국의 인공호수 중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세종호수공원에는 축제섬과 무대섬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생테체험이 가능한 5개 인공섬이 조성됐고, 수변을 따라 8.8km의 산책로와 4.7km의 자전거도로가 각각 개설됐습니다.
정부 세종청사 바로옆에 위치한 호수공원 중앙의 수상 무대섬은 수상 무대섬은 670석 규모로 각종 공연을 개최,관람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호수공원이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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