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일) 새 정부 첫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합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첫 번째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의에는 현오석 경제 부총리와 오영호 코트라 사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정부와 유관기기관,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투자 촉진 방안과 함께 기업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4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를 분기마다 열 계획"이라고 말해, 1년에 4번 개최될 전망입니다.
무역투자진흥회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수출진흥회의'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처음으로 '무역투자진흥회의'라는 명칭이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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